전추위 간부 해임 항의/시도위원장 15명 농성

전추위 간부 해임 항의/시도위원장 15명 농성

입력 1992-07-26 00:00
수정 1992-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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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전국교사추진위원회」 시·도 위원장 15명은 25일 하오5시부터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인권위 사무실에서 교육당국의 전국교사추진위원회 위원장단 해임처분에 항의하며 무기한 철야농성에 들어갔다.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 축사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3)은 지난 15일 명동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개최된 ‘서울연구원 개원 34주년 기념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서울연구원은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연구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의 정책개발·연구기관으로 1992년 10월에 개원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서울은 K-컬처로 인해 전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첫 번째 도시”라며 “서울시는 단순한 교통시설이었던 지하철 역사를 시민이 각종 여가를 즐기는 장소가 될 수 있는 ‘펀스테이션 사업’이나 시민이 즐기는 도시가 될 수 있는 ‘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Fun City에 대한 각종 정책을 소개하고 “서울이 글로벌 Top3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오늘 세미나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오늘 행사의 의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으로서 서울연구원이, 그리고 서울시가 추진하는 시민을 위한 사업들에 대하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혀 세미나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서울시의회도 “Fun City Seoul”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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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날 농성에 들어가면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교육부는 징계를 만능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해직교사 원상복직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 본연의 교육행정기관으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모든 해직교사의 원상복직을 촉구했다.

1992-07-26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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