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동생구하다 국교생 형도 익사

물에 빠진 동생구하다 국교생 형도 익사

박성수 기자 기자
입력 1992-07-22 00:00
수정 1992-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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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성수기자】 지난 20일 하오5시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전동리 전동저수지에서 이 마을에 사는 윤문연(37)의 장남 재호(11·벌교남국교4년),차남 재윤군(9·〃2년)형제가 물에 빠져 숨졌다.

이들 형제는 방학을 맞아 동내 친구들과 함께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동생 재윤군이 수영미숙으로 허우적 거리자 형인 재호군이 동생을 구하러 물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함께 변을 당했다.

1992-07-2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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