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일 상오 2시10분쯤 인천시 북구 삼산동 157 삼산주공아파트 103동 뒷마당에서 이 아파트에 사는 김유진양(15)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경비원 이상춘씨(41)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2층에 있는 김양의 집에서 김양이 마신 것으로 보이는 술병과 부탄가스통을 발견하고 김양이 어머니(43)가 교도소에 수감된뒤 동생 유미양(13·국교 6년)과 함께 생활해 오다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아파트 12층에 있는 김양의 집에서 김양이 마신 것으로 보이는 술병과 부탄가스통을 발견하고 김양이 어머니(43)가 교도소에 수감된뒤 동생 유미양(13·국교 6년)과 함께 생활해 오다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7-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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