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현부총리 오늘 서울에 남북경협 논의… 청와대 예방

김달현부총리 오늘 서울에 남북경협 논의… 청와대 예방

입력 1992-07-19 00:00
수정 1992-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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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무원의 김달현부총리겸 대외경제위원장 일행이 19일 상오10시 판문점을 통해 서울에 온다.

북한의 고위경제관료로는 처음 서울을 공식방문하는 김부총리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머물며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최영철부총리겸 통일원장관등 정부고위당국자를 만나고 청와대도 예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총리 일행은 도착 첫날인 19일 판문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날 정오 숙소인 힐튼호텔에 도착,여장을 푼뒤 서울시내를 관광하고 저녁에는 우리측 초청자인 최각규부총리주최로 하야트호텔에서 열리는 만찬에 참석한다.또 20일에는 최각규부총리를 예방,남북경협추진방안등에 관해 논의하고 저녁에는 경제5단체장 주최의 만찬에 참석,우리측 재계인사들과 의견을 나눈다.

김부총리 일행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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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판문점도착및 기자회견,숙소인 힐튼호텔 도착,최각규부총리만찬 ▲20일=최각규부총리예방,삼성전자 수원공장 대우중공업·대우통신·대우자동차 인천공장시찰,경제5단체장 만찬 ▲21일=럭키청주공장 금성전선·제일모직·대우전자 구미공장,김우중회장만찬 ▲22일=경주관광,포항제철 현대중공업 울산공장 유공시찰 ▲23일=화승 부산공장 대우조선 거제조선소시찰 ▲24일=최각규부총리 답방 ▲25일=기자회견,판문점귀환.

1992-07-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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