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등 7곳 새로 지정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거래량이 대폭 감소하고 가격도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3월 부동산투기우려지역으로 선정했던 전국 3백27개 읍·면·동중 70곳을 투기우려지역에서 제외하고 7곳을 새로 지정하는등 투기 우려지역을 일부 조정했다.
국세청은 16일 부동산투기우려지역 조정안을 발표,부산 가덕도의 5개동등 7곳을 새로 우려지역에 포함시키고 대구 불로동등 70곳은 해제,앞으로 전국2백64곳의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만 특별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투기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중 일부지역은 개발계획이 불투명하거나 중단·지연됨으로써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떨어졌으나 새로운 개발계획이 추진되는 지역은 투기 소지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신규 지정된 부산 가덕도는 국제공항 건설이 예정돼 있으며 충남 아산군 음봉면에는 지난 4월부터 온천레저타운이 건설되고 있다.
또 경남 거제군 장목면은 진해시와 연결되는 연육교 가설등 개발 기대감이 높아 지난4월 토지거래 규제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곳이다.
한편 최근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지난 5월말 현재 전국 토지 거래량은 모두 5천7백91건으로 지난해 5월의 8천66건에 비해 28.2%가 감소했다.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거래량이 대폭 감소하고 가격도 안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3월 부동산투기우려지역으로 선정했던 전국 3백27개 읍·면·동중 70곳을 투기우려지역에서 제외하고 7곳을 새로 지정하는등 투기 우려지역을 일부 조정했다.
국세청은 16일 부동산투기우려지역 조정안을 발표,부산 가덕도의 5개동등 7곳을 새로 우려지역에 포함시키고 대구 불로동등 70곳은 해제,앞으로 전국2백64곳의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만 특별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투기우려지역으로 지정된 곳중 일부지역은 개발계획이 불투명하거나 중단·지연됨으로써 거래량이 줄고 가격도 떨어졌으나 새로운 개발계획이 추진되는 지역은 투기 소지가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신규 지정된 부산 가덕도는 국제공항 건설이 예정돼 있으며 충남 아산군 음봉면에는 지난 4월부터 온천레저타운이 건설되고 있다.
또 경남 거제군 장목면은 진해시와 연결되는 연육교 가설등 개발 기대감이 높아 지난4월 토지거래 규제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곳이다.
한편 최근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지난 5월말 현재 전국 토지 거래량은 모두 5천7백91건으로 지난해 5월의 8천66건에 비해 28.2%가 감소했다.
1992-07-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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