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핵통제공동위 우리측 위원장인 공로명외교안보연구원장은 16일 『한반도 핵문제의 해결에는 정치적 대화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밝힘으로써 지금까지 남북한 고위당직자간에 한반도 핵문제를 둘러싼 막후교섭이 이루어져 왔으며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김달현 북한정무원 부총리의 남한방문기간동안에도 이 문제가 거론될 것임을 시사했다.
공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부총리의 방문기간동안 정치적 대화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김부총리가 자신의 방문기간동안 진행된 남한 정부당국자들과의 논의내용을 김일성주석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므로 김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남북관계에 있어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원장은 그러나 김부총리의 초청은 핵문제의 해결없이는 실질적인 남북관계의 진전이 불가능하다는 정부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7차 남북핵통제공동위에 임하는 우리측의 입장에도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부총리의 방문기간동안 정치적 대화도 가능하다』고 말하고 『김부총리가 자신의 방문기간동안 진행된 남한 정부당국자들과의 논의내용을 김일성주석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므로 김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남북관계에 있어 큰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원장은 그러나 김부총리의 초청은 핵문제의 해결없이는 실질적인 남북관계의 진전이 불가능하다는 정부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오는 21일 개최되는 제7차 남북핵통제공동위에 임하는 우리측의 입장에도 전혀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07-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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