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주식 6백차례 임의매각/6억여원 손실입혀/증권사직원 구속

고객주식 6백차례 임의매각/6억여원 손실입혀/증권사직원 구속

입력 1992-07-15 00:00
수정 1992-07-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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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강찬우검사는 14일 한신증권 서울명동지점 직원 김준수씨(29)를 증권거래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10일 황모씨(30)의 주식을 관리해오면서 황씨 명의의 한양증권주식 3백주를 한주에 1만4백원씩 파는등 지금까지 6백여차례에 걸쳐 고객의 주식을 마음대로 팔아 6억여원의 재산손실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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