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권」개발·고속국도건설 예정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이달중

「백제문화권」개발·고속국도건설 예정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이달중

입력 1992-07-12 00:00
수정 1992-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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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평 늘어 전국토의 46%

이달중 백제문화권 종합개발지역과 고속국도 건설예정지역등 6억2천9백여만평(2천76㎦)이 새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이는 전국토의 2.1%에 해당되는 면적으로 토지거래 허가구역은 현재 전국토의 43.9%인 4만3천5백52㎦에서 46.0%인 4만5천6백28㎦로 늘어나게 된다.

11일 건설부에 따르면 백제문화권 특정지역지정과 신규 고속국도 건설에 따른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중 국토이용계획심의회의를 열어 이 지역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추가 지정키로 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이번에 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백제문화권 종합개발과 관련된 부여군 귀암면등 3개 시·군의 4개 읍·면·동 1백46㎦ ▲공주∼부여간,천안∼공주간 고속국도의 인터체인지 예정지역이 속한 4개 군의 9개 읍·면 3백92㎦ ▲아산국가공단등 대단위 개발사업 관련지역 1천5백38㎦등이다.

1992-07-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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