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소비 사상 최대/어제 1천9백23만㎾ 돌파/예비율 7.5%로

전력소비 사상 최대/어제 1천9백23만㎾ 돌파/예비율 7.5%로

입력 1992-07-08 00:00
수정 1992-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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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지며 전력소비가 계속 늘어나 최대수요가 지난해 기록을 깨뜨렸으며 예비율도 떨어지고 있다.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날의 최대전력 수요는 1천9백23만5천㎾로 지금까지 최고였던 지난해 8월20일의 1천9백12만4천㎾를 넘어섰다.이날의 공급능력은 2천66만9천㎾로 예비율은 7.5%였다.이에 앞서 6일에도 최대수요가 1천9백6만4천㎾로 치솟으며 그전까지 10% 이상을 유지하던 예비율이 8.7%로 낮아졌다.

한전은 전력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대구지방의 최고기온이 섭씨 35도,서울 29.5도를 기록하는등 연일 계속되는 혹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올해 최대전력 수요는 전년보다 2백만㎾ 이상 늘어나 2천1백만㎾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2-07-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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