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일본은 한국과 중국·대만·필리핀 등지로부터 차출된 종군위안부(정신대)들에게 균등한 배상을 제의할 것이라고 교도통신이 7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의 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한국의 피해여성과 다른 나라의 피해여성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약 10만∼20만명으로 추정되는 종군위안부의 80%는 당시 한반도에서 차출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일본은 이에앞서 지난 6일 종군위안부 모집과 관리에 당시 정부가 개입됐음을 공식 시인했으나 매춘을 강요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의 한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한국의 피해여성과 다른 나라의 피해여성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 「합리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약 10만∼20만명으로 추정되는 종군위안부의 80%는 당시 한반도에서 차출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일본은 이에앞서 지난 6일 종군위안부 모집과 관리에 당시 정부가 개입됐음을 공식 시인했으나 매춘을 강요하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1992-07-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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