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통일강좌 개설/교수 강의평가제는 백지화/총학장 세미나

대학에 통일강좌 개설/교수 강의평가제는 백지화/총학장 세미나

입력 1992-07-05 00:00
수정 1992-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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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백41개 4년제대학 총학장들은 4일 남북한 통일에 대비,총학장을 비롯한 대학인들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통일교육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총학장들은 또 94학년도부터 도입키로 한 기여입학제의 기여입학생수를 모집정원의 2%이내로 제한키로 최종 결정했다.

총학장들은 경주 힐튼호텔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총학장하계세미나 마지막 날인 이날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이들은 학생납입금을 매년 전년도 물가상승률보다 5%이상 높은 수준으로한다는데 의견 일치를 보았다.이날 총회에서는 통일교육과 관련,민족동일성 회복을 전제로 ▲교양과정에 통일교육관련 강좌개설 ▲북한대학과의 자매결연추진 ▲언어학·고고학등에 관한 학술세미나 개최등이 제시됐다.

총학장들은 통일교육 및 교육자교류를 위한 첫단계로 남북한의 대학총학장들이 빠른 시일내에 서울이나 평양,또는 제삼국에서 만날 것을 북한측에 제의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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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총학장들은 총장·학장으로 구분되어있는 4년제대학의 장에대한 호칭을 총장으로 통일키로 했다.
1992-07-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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