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편입 미끼/5천9백만원 사취/전 축구감독 구속

성균관대 편입 미끼/5천9백만원 사취/전 축구감독 구속

입력 1992-06-26 00:00
수정 1992-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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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5일 성균관대 전축구부 감독 정호선씨(42·관악구 신림동 748의16)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16일 전문대를 졸업한 김모양(20)의 어머니 이모씨(45)에게 『딸을 성균관대 미술교육과 2학년에 편입시켜 주겠다』고 속여 사례비 명목으로 5천9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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