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한미군노조간부 2백50여명은 25일 상오10시30분쯤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앞 연병장에 모여 한국인 근로자의 대량감원에 따른 사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하며 26일 하오 5시까지 시한부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7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1년 단위의 퇴직금제도는 퇴직할때 한꺼번에 정산하는 누진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감원대상근로자의 생계보장대책을 마련해주거나 감원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7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1년 단위의 퇴직금제도는 퇴직할때 한꺼번에 정산하는 누진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감원대상근로자의 생계보장대책을 마련해주거나 감원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1992-06-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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