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하오 4시쯤 서울 강동구 고덕1동 시영아파트 37동 308호 이춘익씨(75)집 작은방에서 아들 보근씨(39·무직)가 아버지와 말다툼끝에 방안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두사람 모두 숨졌다.
불은 19평아파트 모두를 태우고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다.
불은 19평아파트 모두를 태우고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다.
1992-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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