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업종 합리화 3년간 추가 연장/상공부,별도자금지원은 않기로

직물업종 합리화 3년간 추가 연장/상공부,별도자금지원은 않기로

입력 1992-06-17 00:00
수정 199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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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말로 끝나는 직물제조업 합리화사업을 오는 95년까지3년간 추가 연장키로 했다.

직물제조업 합리화는 지난 86년 7월부터 3년간 실시된 뒤 다시 3년간 연장됐었다.

상공부는 16일 공업발전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세부 시행계획은이달중에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동작4)이 13일 흑석고등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입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현장에는 이 부위원장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동작을),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라고 말했다. 흑석동에 고등학교가 생긴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무려 29년 만의 경사다. 그동안 흑석동 주민들은 동네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몇 킬로미터 떨어진 다른 지역으로 멀리 통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흑석고 설립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꺼내 든 이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된 후 약속 이행을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꾸준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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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직물제조업 합리화사업의 추가 연장을 통해 제2차 합리화기간중 미지원액 1백70억원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자금지원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시설의 신·증설은 개체의 경우로만 제한하되 원사의 품질향상 및 신소재 개발촉진을 위해서는 업체당 총직기 보유대수가 2백대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원사업체의 직기 신·증설을 허용할 방침이다.

1992-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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