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물업종 합리화 3년간 추가 연장/상공부,별도자금지원은 않기로

직물업종 합리화 3년간 추가 연장/상공부,별도자금지원은 않기로

입력 1992-06-17 00:00
수정 1992-06-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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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말로 끝나는 직물제조업 합리화사업을 오는 95년까지3년간 추가 연장키로 했다.

직물제조업 합리화는 지난 86년 7월부터 3년간 실시된 뒤 다시 3년간 연장됐었다.

상공부는 16일 공업발전심의회의 의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세부 시행계획은이달중에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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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직물제조업 합리화사업의 추가 연장을 통해 제2차 합리화기간중 미지원액 1백70억원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자금지원은 하지 않기로 했으며 시설의 신·증설은 개체의 경우로만 제한하되 원사의 품질향상 및 신소재 개발촉진을 위해서는 업체당 총직기 보유대수가 2백대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원사업체의 직기 신·증설을 허용할 방침이다.

1992-06-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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