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건축기사 자격증대여 공무원등 51명 적발

돈받고 건축기사 자격증대여 공무원등 51명 적발

김동준 기자 기자
입력 1992-06-16 00:00
수정 1992-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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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선한 건설사대표등 3명 구속

【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상완)는 15일 돈을 받고 건축기사 자격증을 대여해준 공무원,건축기사등 51명을 무더기로 적발,이가운데 이명섭씨(52·건축기사·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439)와 자격증 대여를 알선해온 염선규씨(65·장식업·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36),근로계약서를 위조해 사업자등록을 한 인천 한주건설대표 최진회씨(40·인천시 남동구 구월동)등 3명을 국가기술자격법과 사문서위조등 혐의로 구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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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주택건설업자들로부터 50만∼2백만원씩을 받고 건축기사 자격증을 빌려준 인천시 공무원 권영승씨(33·남하구 건축과 7급)등 공무원 6명과 돈을 주고 자격증을 빌린 부천시 중구 원종동 <주>부영건설 대표 정병무씨(44)등 건설업자 48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992-06-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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