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2.6㎏ 밀수/대만인등 둘 구속

금괴 2.6㎏ 밀수/대만인등 둘 구속

김영주 기자 기자
입력 1992-06-12 00:00
수정 1992-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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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영주기자】 제주세관은 11일 몸속에 금괴를 숨기고 제주공항을 통해 서울로 가려던 대만인 초종록씨(29)와 홍명수씨(22·여·경기도 성남시 태평2동 3307의96)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세관에 따르면 한국 화교출신인 초씨는 1년전 우연히 알게된 홍씨를 포섭,10일 상오 타이베이발 제주행 항공기를 통해 입국하면서 금괴 2.6㎏(시가 2천5백만원)을 몸속에 숨기고 들어와 이날 하오3시 서울행 항공기로 출발하려다 세관에 적발됐다.

이들은 금괴를 들여오기 위해 5월말과 6월초 두차례에 걸쳐 서울∼대북∼제주노선을 사전답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2-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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