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전개발권/일 이토츄사서 따내

베트남 유전개발권/일 이토츄사서 따내

입력 1992-06-05 00:00
수정 1992-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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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일본의 이토츄(이등충)상사는 영국의 대형 석유회사인 라즈모사(본사 런던)와 공동으로 베트남 남부 해상의 유전개발권을 따냈다고 일본의 닛케이(일경)신문이 4일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토츄와 라즈모가 앞으로 공동 개발하게 될 유전은 베트남 남부 해상 약 1백50㎞ 떨어진 곳에 있는 「4­2」라고 불리는 광구로 양사는 베트남의 석유공사인 「페트로 베트남」과 개발에 따른 기본조약에 조인했다.

양사는 앞으로 약 3년간에 걸쳐 탐광을 끝내고 빠르면 오는 96년부터 본격적인원유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2-06-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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