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애환 그린 「과천…」/발행 사흘만에 매진사태(조약돌)

공직애환 그린 「과천…」/발행 사흘만에 매진사태(조약돌)

입력 1992-06-02 00:00
수정 1992-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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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직사회의 기강이 크게 해이해진데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은 가운데 현직 공무원이 공무원들의 열정과 근면성을 소재로 쓴 책이 발행된지 사흘만에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있다.

주인공은 행정고시 출신의 경제기획원 서기관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 파견돼 있는 이철환씨(37).

이씨는 「과천종합청사의 불빛은 꺼지지 않는다」라는 2백여쪽짜리 이 책에서 『공직사회에 쏟아지는 비난과는 달리 사무실에는 오늘도 일을 하느라 자정넘어 퇴근했다가 그날 아침일찍 다시 출근해 사명감을 갖고 근무하는 동료들이 대부분』이라면서 『공무원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로잡기 위해 지난 14년 동안의 사무관생활을 돌이켜보며 쓴 것』이라고 말했다.

1992-06-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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