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6일 서해에서 중국어선과 충돌한 뒤 중국어선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어선 34t급 제2공진호(선장 정안섭·31)가 27일 상오 중국연안의 한 항구에 입항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산청은 이에따라 외무부를 통해 북경대표부에 이 어선의 정확한 소재를 파악하고 조속한 귀환을 위해 조치를 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수협중앙회를 통해 중국 동황해어업협회와 접촉해 한·중민간어선해상사고처리합의서에 따라 귀환할 수 있도록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수산청은 이에따라 외무부를 통해 북경대표부에 이 어선의 정확한 소재를 파악하고 조속한 귀환을 위해 조치를 해주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수협중앙회를 통해 중국 동황해어업협회와 접촉해 한·중민간어선해상사고처리합의서에 따라 귀환할 수 있도록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1992-05-2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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