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윤·창의 창조사회/최창선(정보통신시대)

미·유·윤·창의 창조사회/최창선(정보통신시대)

최창선 기자 기자
입력 1992-05-28 00:00
수정 1992-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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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정보사회이다.정보의 생산과 유통이 빠른 사회로 편리성을 강조하는 시대다.편리한 시대의 특징은 경소단박이다.물건을 얼마나 가볍고,작고,짧고,엷게 만드느냐가 핵심이다.그러나 정보사회는 30년이 지나면 새로운 사회를 맞게된다.바로 창조능력이 우선하는 창조사회의 도래이다.우주산업,정보통신산업,생명공학이 고도로 발달된사회로 아이디어와 창조활동이 중요한 가치로 등장하는 즐거움의 시대다.즐거운 시대인 창조사회는 아름다움,즐기는 마음,윤택함,창조성이 강조되는 미·유·윤·창의 시대다.새로운 시대에는 상품이 주는 감각적 자극이 선택요인이 되는 지가마케팅이 등장한다.마케팅은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제품 서비스,아이디어의 교환과정을 통하여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려는 인간의 활동이다.

이는 소비자의 욕구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주도면밀한 전략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사회에서는 사회와 시장환경이 변하여 소비자의 가치관이 변하고 가치관의 변화에 따라 생활인의 의식과 행동까지도 변하므로 상품에 담겨 있는 지혜에 의해 물건의 가치가 크게 변한다.

정보사회에서 창조사회로 변해가는 미래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자아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자아의 발견이란 자신에 대한 알려지지 않았거나 몰랐던 사실과 현상을 알아내는 인식이다.

자아를 발견하자,밝은 자화상을 정립하자,긍정적인 태도를 지니자,미래지향적 목표를 정하자,시간을 관리하자.성공적인 삶이 다가올 것이다.<한국통신기술 시설관리부장>
1992-05-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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