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리스본 외신 종합】 세르비아가 주도하는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고연방군은 23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내 기지에서 철수키로 한 당초의 약속을 번복,철수를 연기함으로써 유고사태는 또다른 위기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한편 유럽공동체(EC)는 이날 리스본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세르비아에 금수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럽공동체(EC)는 이날 리스본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세르비아에 금수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5-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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