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접종 예방약품 공급중단땐 제약사 허가취소”/보사부

“단체접종 예방약품 공급중단땐 제약사 허가취소”/보사부

입력 1992-05-20 00:00
수정 1992-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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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압력 배제토록

보사부는 19일 예방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는 제약업체가 의사단체의 압력으로 예방약품의 생산과 공급을 중단할 때는 관련법에 따라 제약업체의 허가취소등 강력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최근 단체예방접종에 반대해온 전국소아과개원의협의회 등 의사단체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에 불복,재심청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가 실시중인 예방접종은 안정성이 확실한 것으로 드러난만큼 앞으로도 이같은 방식의 예방접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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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부는 또 의사단체에서 진료없이 단체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은 불법의료행위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현행 학교에서 실시되는 단체예방접종은 학교보건법 14조 2항에 따른 것으로 완전접종유도가 쉬울 뿐 아니라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2-05-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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