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 강경파 공산주의자들이 최근 최고실력자 등소평의 경제개혁정책을 지지하는 출판물 배포를 저지,보수개혁노선을 둘러싼 중국 내부 권력투쟁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다고 중국 소식통들이 17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중국인민대학의 당위원회가 지난 14일 지난 89년 군이 무력진압한 천안문민주화시위의 지지자들을 「혼란 선동자」와 「격변뒤의 엘리트들」로 묘사한 「역사의 조류」라는 책자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중국인민대학의 당위원회가 지난 14일 지난 89년 군이 무력진압한 천안문민주화시위의 지지자들을 「혼란 선동자」와 「격변뒤의 엘리트들」로 묘사한 「역사의 조류」라는 책자에 대해 금지 명령을 내렸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1992-05-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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