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출당땐 독자노선 예상
○…경선거부이후 이후보진영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적지않은 세를 갖고 있는 박태준최고위원과 박철언의원이 과연 이후보와 끝까지 정치적 운신을 같이할 것이냐는 대목.
이날 대책회의에서 박최고위원과 박의원은 이후보와 뜻을 같이 한다고 했지만 결국은 향후 이후보의 행보에 달려있다는게 대체적인 관측.
다시말해 이후보가 출당 또는 탈당을 향해 강경노선으로만 치달을 경우 이들의 지지강도도 엷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
우선 박최고위원은 이후보와의 「연대」를 의식,5·19전당대회장에 불참할 것이 확실시되며 이럴 경우 그의 최고위원직 계속유지여부가 관심사항으로 부각.
이와관련,김후보추대위측에서 민정계몫의 최고위원에 박최고위원 대신 권익현 전 민정당고문으로 교체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흘려 주목.
박의원도 당분간 이후보와 행동을 같이 하겠지만 탈당등까지 함께 할 것이냐는 미지수.
박의원은 특히 이번 경선과정에서 상당한 추진력과 결단력이 돋보였다는 일반적인 평가를 받고있는 만큼 일정 시점이후 차차기를 겨냥한 독자노선을 걸을 것이란 예상.
이와 별도로 채문식대책위원장과 윤길중고문은 최후까지 이후보를 지지할 것이나 세확보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반응들.
○…경선거부이후 이후보진영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적지않은 세를 갖고 있는 박태준최고위원과 박철언의원이 과연 이후보와 끝까지 정치적 운신을 같이할 것이냐는 대목.
이날 대책회의에서 박최고위원과 박의원은 이후보와 뜻을 같이 한다고 했지만 결국은 향후 이후보의 행보에 달려있다는게 대체적인 관측.
다시말해 이후보가 출당 또는 탈당을 향해 강경노선으로만 치달을 경우 이들의 지지강도도 엷어질 수밖에 없다는 분석.
우선 박최고위원은 이후보와의 「연대」를 의식,5·19전당대회장에 불참할 것이 확실시되며 이럴 경우 그의 최고위원직 계속유지여부가 관심사항으로 부각.
이와관련,김후보추대위측에서 민정계몫의 최고위원에 박최고위원 대신 권익현 전 민정당고문으로 교체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히 흘려 주목.
박의원도 당분간 이후보와 행동을 같이 하겠지만 탈당등까지 함께 할 것이냐는 미지수.
박의원은 특히 이번 경선과정에서 상당한 추진력과 결단력이 돋보였다는 일반적인 평가를 받고있는 만큼 일정 시점이후 차차기를 겨냥한 독자노선을 걸을 것이란 예상.
이와 별도로 채문식대책위원장과 윤길중고문은 최후까지 이후보를 지지할 것이나 세확보에는 별다른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는 반응들.
1992-05-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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