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 연합】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은 16일 2차대전중 수만명의 한국여성을 강제로 일본군의 성적 노예로 농락한 정신대 문제를 직시하여 해결할 것을 일본정부에 촉구했다.
이 신문은 이날 「정신대문제는 해결돼야 한다」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정부에 대해 법적 주장을 포기하고 희생자들에게 일본의 사과와 자책감을 표명하기 위해 취해야 할 다른 조처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그같이 촉구했다.
이 신문은 이날 「정신대문제는 해결돼야 한다」라는 제하의 사설에서 정부에 대해 법적 주장을 포기하고 희생자들에게 일본의 사과와 자책감을 표명하기 위해 취해야 할 다른 조처들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그같이 촉구했다.
1992-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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