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12시2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지검 북부지청 경찰관 호송 출장소 1층 피의자보호실에서 양해원씨(42·노동·동대문구 답십리동 42 한신아파트3동 502호)가 1m20㎝ 높이의 출입문 창살에 양말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노원경찰서 김온식경장(54)이 발견했다.
양씨는 이날 벌금미납으로 상오11시55분쯤 서울청량리경찰서에서 북부지청으로 이송돼 2백15일동안 노역장 유치 집행절차를 받기위해 보호조치됐었다.
양씨는 이날 벌금미납으로 상오11시55분쯤 서울청량리경찰서에서 북부지청으로 이송돼 2백15일동안 노역장 유치 집행절차를 받기위해 보호조치됐었다.
1992-05-1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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