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컴퓨터교실 확대/가평등 9곳에 설치… 모두 18곳으로

농어촌 컴퓨터교실 확대/가평등 9곳에 설치… 모두 18곳으로

입력 1992-05-13 00:00
수정 1992-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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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주부들에 월44시간 실습교육/체신부서 마련… 정보이용요령도 소개

농어촌 주민들에게 컴퓨터에 대한 기초교육과 정보이용요령등을 가르치는 농어촌컴퓨터교실이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국 9개지역에 추가설치돼 모두 18개소로 늘어나게 된다.11일 체신부에 따르면 올해 농어촌컴퓨터교실이 새로 설치되는 지역은 경기 가평,충남 홍성,충북 영동,전북 순창,전남 장흥,강원 영월,경북 안동·봉화,경남 양산등 9개지역이다.이와 함께 기존설치지역중 가장 먼저 개설돼 지난 2년간 운영돼온 전북 진안지역의 컴퓨터교실은 무주지역으로 이전되며 제주 한림지역은 교육수요가 많은 서귀포지역으로 이전키로 했다.체신부는 당초 올해 신설지역을 전국 9개도에 도별로 1개씩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제주의 경우 추가설치희망지역이 없어 교실유치를 적극 희망하는 경북 안동지역에 추가설치키로 했다.기존설치지역은 전북 진안,제주 한림외에 경기 김포,충남 서천,충북 괴산,전남 함평,강원 양구,경북 울진,경남 산청으로 이번 추가설치로 경북에는 3개소,제주에는 1개소,나머지 7개도에는 2개소씩 운영하게 된다.

농어촌컴퓨터교실은 각 체신청 및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에서 사설컴퓨터학원이없고 교육수요가 많으며 지역주민들이 유치에 적극적인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하며 교육장비와 강사등 소요예산은 한국정보문화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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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직장인,주부,농어민지도자등 지역주민과 학생등을 대상으로 1개월 단위로 1일 2시간씩 총44시간에 걸쳐 실습 위주의 컴퓨터교육을 갖고 있다.

1992-05-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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