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김병철기자】 김포 수도권쓰레기 매립장의 쓰레기 반입을 막고 농성을 벌이던 김포쓰레기매립장 산업폐기물 반입반대 추진위와 주민들은 10일 상오8시쯤 농성을 풀고 자진해산했다.
이에 따라 이들 주민들의 농성으로 지난 4일부터 중단됐던 경기도내 일반쓰레기반입이 7일만에 재개돼 그동안 발생한 도내 각시군의 쓰레기 처리난이 이날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4일부터 산업폐기물은 물론 일반쓰레기의 반입까지 막으며 농성을 벌였던이들 주민은 지난 9일밤 일반쓰레기 반입에 대한 주민찬반투표 결과 반입금지를 결의했으나 10일 새벽 재차 토론을 벌여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겠다는 도당국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단 농성을 풀었다.
농성을 푼 주민들은 이날 하오8시부터 반입될 일반쓰레기에 산업폐기물이 섞여있는지의 여부를 지켜보고 11일로 예정된 환경처의 설명회를 청취한뒤 추후 행동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주민들은 ▲ 산업폐기물 반입금지 ▲ 쓰레기 운반차량 시간을 하오8시부터 다음날 상오6시까지로 제한 ▲ 운반차량은 10t이상대형차량 이용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막고 농성을 벌여왔었다.
이에 따라 이들 주민들의 농성으로 지난 4일부터 중단됐던 경기도내 일반쓰레기반입이 7일만에 재개돼 그동안 발생한 도내 각시군의 쓰레기 처리난이 이날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지난 4일부터 산업폐기물은 물론 일반쓰레기의 반입까지 막으며 농성을 벌였던이들 주민은 지난 9일밤 일반쓰레기 반입에 대한 주민찬반투표 결과 반입금지를 결의했으나 10일 새벽 재차 토론을 벌여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하겠다는 도당국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단 농성을 풀었다.
농성을 푼 주민들은 이날 하오8시부터 반입될 일반쓰레기에 산업폐기물이 섞여있는지의 여부를 지켜보고 11일로 예정된 환경처의 설명회를 청취한뒤 추후 행동방침을 결정키로 했다.
주민들은 ▲ 산업폐기물 반입금지 ▲ 쓰레기 운반차량 시간을 하오8시부터 다음날 상오6시까지로 제한 ▲ 운반차량은 10t이상대형차량 이용 등을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쓰레기 반입을 막고 농성을 벌여왔었다.
1992-05-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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