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원자재로 만든 북한 신사복의 대일 수출이 급속히 늘어나 시장 점유율에서 올해 한국을 제치고 중국 다음의 두번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많다고 일본의 아사히(조일)신문이 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해의 경우 일본은 북한으로부터 약 50만벌의 신사복을 들여왔으나 올해는 수입량이 70만∼80만벌로 늘어날 것 같다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북한산 신사복을 수입하고 있는 곳은 재일 조총련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이들은 양복지·실·단추에 이르기까지 재료 일체는 물론 디자인도 일본에서 북한으로 가져가 바느질만 평양의 국영 공장에서 하도록 하고 있다.
이 신문은 지난 해의 경우 일본은 북한으로부터 약 50만벌의 신사복을 들여왔으나 올해는 수입량이 70만∼80만벌로 늘어날 것 같다고 전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북한산 신사복을 수입하고 있는 곳은 재일 조총련이 경영하는 기업으로 이들은 양복지·실·단추에 이르기까지 재료 일체는 물론 디자인도 일본에서 북한으로 가져가 바느질만 평양의 국영 공장에서 하도록 하고 있다.
1992-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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