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한도 초과 9개 증권사/대출금회수등 제재

신용융자한도 초과 9개 증권사/대출금회수등 제재

입력 1992-05-10 00:00
수정 199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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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지난달 주식신용거래 융자한도를 초과한 9개 증권사의 신용담당 임원회의를 소집,한도초과액을 축소토록 하는 한편 초과액 만큼 증권금융(주)로부터 대출금을 회수할 것임을 통고했다.

9일 증권업협회는 동부·국제·한국투자·상업·동아·조흥·신한· 신흥·선경등 신용한도를 초과한 9개 증권사에 이같이 통고하는 한편 앞으로 신용한도를 초과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증권감독원에 보고해 증권회사 종합경영평가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또한 증권업협회는 계속 신용한도를 초과하는 증권사에 대해서는 기채조정협의회에 회사채 발행신청을 불허키로 했다.

1992-05-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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