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조승용기자】 8일 하오 2시40분쯤 전북 고창군 무장읍 신촌리 평창마을 앞 야산에서 이 마을에 사는 박미선씨(24·무직·여)가 목이 졸린 채 암매장돼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유점예씨(50)가 발견했다.
유씨는 『아들과 함께 전주시에서 자취를 해 오던 딸이 지난달 29일 하오 집에 반찬을 가지러 오겠다며 전화를 건뒤 소식이 끊겨 마을 주변을 뒤지던중 집에서 1㎞쯤 떨어진 야산에서 상의로 얼굴이 가려진 채 50㎝깊이의 땅속에 목이 졸린 채 숨져 있는 딸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유씨는 『아들과 함께 전주시에서 자취를 해 오던 딸이 지난달 29일 하오 집에 반찬을 가지러 오겠다며 전화를 건뒤 소식이 끊겨 마을 주변을 뒤지던중 집에서 1㎞쯤 떨어진 야산에서 상의로 얼굴이 가려진 채 50㎝깊이의 땅속에 목이 졸린 채 숨져 있는 딸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1992-05-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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