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영주기자】 6일 상오5시30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남동쪽 1백95마일 공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서귀포수협 선적 유자망어선 제2신광호(17t급·선장 문갑진)가 중국어선에 들이받혀 전복됐다고 선장 문씨가 이날 하오 제주해양경찰서에 알려왔다.
이 사고로 신광호 선원 김광수(55·서귀포시 서귀동 272의6),박종화씨(30·〃 667의10)등 2명이 숨지고 선장 문씨등 나머지 선원 5명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옥수호(20t)등에 의해 구조됐다.
이 사고로 신광호 선원 김광수(55·서귀포시 서귀동 272의6),박종화씨(30·〃 667의10)등 2명이 숨지고 선장 문씨등 나머지 선원 5명은 인근에서 조업중이던 옥수호(20t)등에 의해 구조됐다.
1992-05-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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