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하오8시40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동화여관 201호실에 투숙했던 연세대생 이희웅군(27·의대본과2년)이 쓰러져 신음중인 것을 여관종업원이 발견,국립의료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군이 폐결핵을 앓아 온 것으로 미루어 신병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이군이 폐결핵을 앓아 온 것으로 미루어 신병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1992-05-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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