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최고지도자 등소평 사후 당지도부가 쉽게 군부를 장악하게 할 뿐아니라 군의 지방 할거주의를 방지하기 위해 현행 7대군구 편제를 폐지,다른 형태로 군조직을 재편성해 나가기로 했다고 홍콩경제일보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주 북경에서 열린 당중앙군사위확대회의가 7대군구중 제남군구를 폐지하려던 방침을 바꾸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는 군경력이 거의 없는 강택민총서기의 군대장악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지난주 북경에서 열린 당중앙군사위확대회의가 7대군구중 제남군구를 폐지하려던 방침을 바꾸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히고 이는 군경력이 거의 없는 강택민총서기의 군대장악문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1992-05-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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