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회의등 소집

교단회의등 소집

입력 1992-05-03 00:00
수정 1992-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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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천주교 불교등 종교계는 LA흑인폭동으로 피해를 입은 교민을 돕는 방법을 강구중이다.

26개 교단이 가입한 한국기독교교회지도자협의회는 4일 각 교단책임자회의를 소집,미국내 한인교회와 국내신자들이 피해교민을 돕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예장통합총회도 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중심으로 피해교민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주교는 서울대교구의 경우 4일 김옥균주교가 주재하는 교구청 간부회의에서 피해교민돕기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또 불교계도 이번 사태와 관련,1·2일 서의현총무원장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교민지원대책을 협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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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는 이와 함께 교민 희생자가 더 늘어날 경우 현지에서 합동위령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1992-05-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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