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대사관 항의 전화 빗발/“한인보호 외면”

주한 미대사관 항의 전화 빗발/“한인보호 외면”

입력 1992-05-02 00:00
수정 1992-05-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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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흑인폭동과 관련,『아침부터 대사관으로 「한국교민들의 사상자가 늘고 상가가 습격을 받아 불타는등 피해가 큰데도 미국경찰은 백인의 보호에만 급급할 뿐 한국 교민들에 대한 대책은 외면하고 있다」는 등의 항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1992-05-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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