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등에 참여 요청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아시아의 재정·금융 당국자와 거시경제정책의 추진및 경제지원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선진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G7)와 같은 아시아판 G7의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아시아 국가들의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의 설치구상은 미국 영국 독일을 방문하고 귀국한 하타(우전)일본 대장상의 동행 소식통에 의해 확인됐다고 밝히고 그동안 미·일·유럽 선진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G7)에서 아시아의 경제적 과제를 대변해 온 일본은 아시아 각국의 의견을 집약,G7의 정책에 반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아시아판 G7의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특히 아시아판 G7에 한국을 비롯,대만등 신흥공업국지역(NIES)과 싱가포르등 동남아 국가연합(ASEAN)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할 방침이다.
일본정부는 또 오는 4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개발은행 연례 총회에서도 아시아 각국대표단에 이같은 계획을 비공식으로 전달하는 등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아시아판 G7의 설립을 실현시킨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아시아의 재정·금융 당국자와 거시경제정책의 추진및 경제지원문제등을 논의하기 위해 선진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G7)와 같은 아시아판 G7의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의 교도(공동)통신이 1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아시아 국가들의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의 설치구상은 미국 영국 독일을 방문하고 귀국한 하타(우전)일본 대장상의 동행 소식통에 의해 확인됐다고 밝히고 그동안 미·일·유럽 선진 7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G7)에서 아시아의 경제적 과제를 대변해 온 일본은 아시아 각국의 의견을 집약,G7의 정책에 반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아시아판 G7의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일본정부는 특히 아시아판 G7에 한국을 비롯,대만등 신흥공업국지역(NIES)과 싱가포르등 동남아 국가연합(ASEAN)의 적극적인 참가를 요청할 방침이다.
일본정부는 또 오는 4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개발은행 연례 총회에서도 아시아 각국대표단에 이같은 계획을 비공식으로 전달하는 등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아시아판 G7의 설립을 실현시킨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1992-05-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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