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대통령후보자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원경)는 29일 김영삼후보측과 이종찬후보진영이 일부 대의원들에게 선물을 제공하거나 지지를 요청하는 사신을 보낸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두후보에게 경고조치를 내리기로 했다.
선관위는 또 이후보측의 합동연설회 개최요구에 대해 두후보가 합의할 사항이라고 의견을 모으고,전당대회당일의 정견발표는 각종 선거법에서 투표당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한편 강삼재·서정화선관위원은 김후보추대위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이날 선관위원직을 사퇴했다.
선관위는 또 이후보측의 합동연설회 개최요구에 대해 두후보가 합의할 사항이라고 의견을 모으고,전당대회당일의 정견발표는 각종 선거법에서 투표당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한편 강삼재·서정화선관위원은 김후보추대위에 참여한다는 이유로 이날 선관위원직을 사퇴했다.
1992-04-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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