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책기획협」 신설/오늘 워싱턴서 첫회의

「한·일 정책기획협」 신설/오늘 워싱턴서 첫회의

입력 1992-04-29 00:00
수정 1992-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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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외교정책 논의

한일 양국은 외무부 차관보급을 수석대표로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 정책협의회와는 별도로 중·장기적인 외교정책을 논의하는 정책기획협의회를 신설,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승곤외무부 외교정책기획실장은 29일 하오 미워싱턴에서 스즈키 가쓰나리(영목승야)일본외무성 정보조사국장과 제1차 한일정책기획협의회를 갖고 한일관계가 동북아지역 정세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을 비롯,아태지역에서의 양국간 공동협력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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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장은 이번 한일정책기획협의회에서 북한의 핵무기개발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대북 국제핵사찰과 함께 한반도 비핵화공동선언에 의한 남북상호사찰이 반드시 실시돼야 한다는 우리 정부의 공식입장을 전달하는 한편 일본측이 오는 5월중순 북경에서 열리는 제7차 일·북한국교정상화 본회담에서 이를 북측에 강력히 촉구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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