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급금 현금상환계획서 제출 불응따라
현대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27일 정주영국민당대표등에게 가지급금을 빌려준 현대건설 등 현대그룹 10여개 계열사가 구체적인 상환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제재조치에 들어갔다.
은행측은 이날 『지난23일 현대측에 보낸 공문에서 가지급금의 현금상환계획서를 제출할 때까지 가지급금을 빌려준 10여개 계열사의 신규부동산취득 및 기업투자승인을 잠정보류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지난15일까지 현대측에 가지급금의 현금상환내역을 제출토록 촉구했으나 현대측이 불응하자 이튿날인 16일 독촉공문을 발송,관계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23일부터 제재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었다.
현대계열사가 정대표등에게 빌려준 가지급금은 지난 2월말 2천4백83억원이었으나 지난달 계열주들이 5백12억원을 갚아 현재 1천9백71억원이 남아 있다.
현대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27일 정주영국민당대표등에게 가지급금을 빌려준 현대건설 등 현대그룹 10여개 계열사가 구체적인 상환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 제재조치에 들어갔다.
은행측은 이날 『지난23일 현대측에 보낸 공문에서 가지급금의 현금상환계획서를 제출할 때까지 가지급금을 빌려준 10여개 계열사의 신규부동산취득 및 기업투자승인을 잠정보류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은행측은 지난15일까지 현대측에 가지급금의 현금상환내역을 제출토록 촉구했으나 현대측이 불응하자 이튿날인 16일 독촉공문을 발송,관계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23일부터 제재조치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었다.
현대계열사가 정대표등에게 빌려준 가지급금은 지난 2월말 2천4백83억원이었으나 지난달 계열주들이 5백12억원을 갚아 현재 1천9백71억원이 남아 있다.
1992-04-28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끄럽다” 한국인도 안 하는 걸…홀로 산속 쓰레기 치운 외국인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26/SSC_2026012607585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