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몬테네그로/신유고 창설 선언/의회,새헌법 채택

세르비아­몬테네그로/신유고 창설 선언/의회,새헌법 채택

입력 1992-04-28 00:00
수정 1992-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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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AFP 로이터 연합】 세르비아 주도의 유고슬라비아 연방의회는 27일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만으로 구성된 「신유고」의 창설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따라 「신유고」는 앞서 독립을 선언한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마케도니아가 빠진 이들 2개 공화국으로 구성된 새로운 연방체제를 갖추게 됐다.

이에앞서 세르비아가 주도하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의회는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만으로 구성된 「신유고」창설을 위한 새로운 헌법을 찬성 73표,반대 1표,기권 3의 압도적인 표차로 채택했다.

이로써 세르비아가 체면을 잃지 않고 헌법에 따라 보스니아로부터 연방군을 철수시킬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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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그라드 당국은 새 헌법에 새 유고의 영토가 그 구성체인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국경선으로 국한된다는 점을 명시,세르비아가 보스니아나,크로아티아의 일부 영토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1992-04-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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