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의회교류 합의/박준규의장/아·태의회협 회장 피선

한·중 의회교류 합의/박준규의장/아·태의회협 회장 피선

입력 1992-04-27 00:00
수정 1992-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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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하와이) 연합】 아·태지역의회지도자협의회(APPLF)창설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하와이를 방문중인 박준규국회의장은 26일(한국시간)중국의회대표단과 조찬회동을 갖고 한·중양국간 국회의장급을 포함한 의회차원의 교류를 갖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박의장은 이날 오전 창설회의 개최장소인 하와이섬 코나시의 하이야트 리젠시 와이콜로아 호텔에서 중국측 수석대표인 고명 전인대상무위원겸 법률위부위원장등과 조찬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한의약 난임치료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지난 11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서울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발전방향 토론회’에 참석해 한의약 난임치료로 난임을 극복하고 출산에 성공한 가족을 만나 축하를 전했다. 이날 신 의원은 “우리 주변에 출산 고민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연이은 시험관 시술과 실패를 경험하면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난임을 극복한 부부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의 사례가 다른 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이 8년 만에 서울시 본예산에 편성·제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그간 의회 상임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느라 지속성과 안정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를 전환점으로 사업의 안정성이 확보됐다”고 집행부의 본예산 편성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 그리고 이 모든 여정 속에 난임 부부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늘 경청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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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하와이) 연합】 박준규국회의장이 주도한 아·태지역의회지도자협의회(APPLF)는 오는 93년 제1차회의를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열기로 결정하고 박 의장을 창설회의의장에 이어 초대회의 의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1992-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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