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치 보고서
【워싱턴 AP 로이터】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온실효과의 피해를 방지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으며 장기적인 생태계보호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미국의 환경 감시단체인 「월드워치」가 25일 경고했다.
월드워치는 이날 발간된 지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온실효과로 더워진 공기가 이미 대기에 가득차 있어 연평균 온도 1도를 올리기에 충분하며 이로인해 21세기에는 생태계의 파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생태계파괴 사례로 ▲세계의 조류중 4분의 3가량이 수가 줄고 있거나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미국에서는 자연산 식물의 거의 3분의 1인 3천종이 멸종위험에 처해 있고 7백여종은 향후 10년동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워싱턴 AP 로이터】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증가로 인한 온실효과의 피해를 방지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으며 장기적인 생태계보호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미국의 환경 감시단체인 「월드워치」가 25일 경고했다.
월드워치는 이날 발간된 지구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온실효과로 더워진 공기가 이미 대기에 가득차 있어 연평균 온도 1도를 올리기에 충분하며 이로인해 21세기에는 생태계의 파괴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생태계파괴 사례로 ▲세계의 조류중 4분의 3가량이 수가 줄고 있거나 멸종될 위험에 처해 있으며▲미국에서는 자연산 식물의 거의 3분의 1인 3천종이 멸종위험에 처해 있고 7백여종은 향후 10년동안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92-04-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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