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위조,지목변경/울산 군의회의장 구속

공문서위조,지목변경/울산 군의회의장 구속

이용호 기자 기자
입력 1992-04-25 00:00
수정 199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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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용호기자】 부산지검 울산지청 이중훈검사는 24일 울산군의회의장 박명순씨(59·울산군 삼남면 상천리 238)를 변호사법위반(뇌물수수)및 공문서위조혐의로 구속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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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울산군 삼남면 면장으로 재직중이던 지난 89년 1월6일 부하직원 박갑서씨(30·지방토목기원)에게 지시해 이주정씨(62)소유의 삼남면 교동리 1367 소재 4필지 5천여평의 절대농지에 축사2동이 있는 것처럼 건축물관리대장을 위조,잡종지로 지목변경을 한뒤 이씨가 아파트건축업자에게 고가로 팔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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