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의회지도자협 헌장 채택/오늘 박준규 본회의의장 선출

아태의회지도자협 헌장 채택/오늘 박준규 본회의의장 선출

입력 1992-04-25 00:00
수정 199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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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하와이) 연합】 박준규국회의장이 제창한 아·태지역의회지도자협의회(APPLF) 창설회의가 24일(한국시간) 이곳에서 각국 대표단의 등록을 시작으로 3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한국 국회대표단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중국 인니 몽골 뉴질랜드 싱가포르등 13개국 의장및 지도급의원 60여명은 이날 회의장소인 하와이 코나시에 위치한 하이야트 리젠시 와이콜로아호텔에 도착,등록을 마쳤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제11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최… “임기 종료까지 책임 있는 의정으로 시민 약속 지킬 것”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6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한강버스 운영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6회 정례회에는 의원 발의 34건, 시장 제출 44건, 교육감 제출 6건, 시민 청원 2건, 총 8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안건 종류별로는 조례안 43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4건(기금 결산 승인안 2건 포함), 동의안 32건, 건의안 1건, 규칙안 1건, 의견청취안 3건, 청원 2건이 접수됐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의 성과를 정리하고 책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다. 시의회는 충실한 안건 심의를 바탕으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시민이 부여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심도 있는 결산 심의를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지난해 예산 집행 현황을 철저히 검증한다. 이를 통해 예산이 법령과 의회의 승인 목적에 부합하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335회 임시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부결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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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정부간의 정치·경제 협력을 의회차원에서 보완하고 이지역 의회및 국민간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되는 이번 회의는 25일 상오 준비회의를 열고 박의장을 본회의 의장으로 선출,하오 본회의에서 박의장의 개막연설을 듣고 「협의회 헌장」을 채택할 예정이다.

1992-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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