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의회지도자협 헌장 채택/오늘 박준규 본회의의장 선출

아태의회지도자협 헌장 채택/오늘 박준규 본회의의장 선출

입력 1992-04-25 00:00
수정 1992-04-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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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하와이) 연합】 박준규국회의장이 제창한 아·태지역의회지도자협의회(APPLF) 창설회의가 24일(한국시간) 이곳에서 각국 대표단의 등록을 시작으로 3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한국 국회대표단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중국 인니 몽골 뉴질랜드 싱가포르등 13개국 의장및 지도급의원 60여명은 이날 회의장소인 하와이 코나시에 위치한 하이야트 리젠시 와이콜로아호텔에 도착,등록을 마쳤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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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정부간의 정치·경제 협력을 의회차원에서 보완하고 이지역 의회및 국민간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창설되는 이번 회의는 25일 상오 준비회의를 열고 박의장을 본회의 의장으로 선출,하오 본회의에서 박의장의 개막연설을 듣고 「협의회 헌장」을 채택할 예정이다.

1992-04-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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