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 위원 해외시찰/올해·내년 두차례로 나눠(단신패트롤)

서울시교위 위원 해외시찰/올해·내년 두차례로 나눠(단신패트롤)

입력 1992-04-24 00:00
수정 199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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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23일 교육위원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외국의 교육및 문화기관을 대상으로한 교육위원해외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교육위원회는 이를위해 지난 22일 통과된 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 1천2백96억원 가운데 교육위원들의 해외시찰경비로 3천3백만원을 확보했다.이에따라 교육위원 22명 가운데 절반인 11명이 올하반기에 열흘정도의 일정으로 유럽을 시찰하게 된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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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는 내년에도 올해에 해외시찰을 다녀오지 못한 나머지 교육위원 11명을 외국으로 내보내 교육및 문화기관을 시찰하도록 할 계획이다.

1992-04-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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