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위 위원 해외시찰/올해·내년 두차례로 나눠(단신패트롤)

서울시교위 위원 해외시찰/올해·내년 두차례로 나눠(단신패트롤)

입력 1992-04-24 00:00
수정 1992-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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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위원회는 23일 교육위원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외국의 교육및 문화기관을 대상으로한 교육위원해외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교육위원회는 이를위해 지난 22일 통과된 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 1천2백96억원 가운데 교육위원들의 해외시찰경비로 3천3백만원을 확보했다.이에따라 교육위원 22명 가운데 절반인 11명이 올하반기에 열흘정도의 일정으로 유럽을 시찰하게 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소관 안건 심사서 ‘공공시설 유휴 공간’ 창의적 세입 창출 주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경제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및 안건 심사에서, 서울시 소유 유휴 공간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며 세입 확충을 위한 경제실의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개포디지털혁신파크 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양자기술활용연구거점 사업단 사용료 면제 동의안과 관련해 경제실장을 상대로 “해당 공간을 임대했을 경우 연간 상당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에도 수년째 비워둔 것은 예산 낭비나 다름없다”며 “그동안 공간 활용이나 세입 창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답변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제실장은 “서울시 내부 부서들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양재·수소 지역의 AI 테크밸리 조성 등 거시적인 전략 사업 부지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점용허가 등 절차상 문제로 일반 카페나 식당 등 외부 사용수익 허가를 내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부서 간 공유를 넘어 외부를 향해 창의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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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는 내년에도 올해에 해외시찰을 다녀오지 못한 나머지 교육위원 11명을 외국으로 내보내 교육및 문화기관을 시찰하도록 할 계획이다.

1992-04-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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