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부지/분할매각 추진/관계장관회의

제2롯데월드 부지/분할매각 추진/관계장관회의

입력 1992-04-19 00:00
수정 1992-04-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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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재공매절차등 마련

정부는 18일 최각규부총리 주재로 재무·건설·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8부동산투기억제대책」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롯데그룹의 잠실제2롯데월드부지 분할매각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는 잠실제2롯데월드부지의 규모가 워낙 커 단일필지로 매각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4∼5개 필지로 나누어 분할매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데 대체로 의견을 모았다.

잠실제2롯데월드부지는 총 2만6천6백71평 규모로 잠실지역 상권중심지에 위치해 감정가격이 9천9백70억원에 이르고 있어 지난 1월22일의 성업공사 2차공매에서도 원매자가 없어 팔지 못했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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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내주중 관계부처 실무협의를 갖고 잠실제2롯데월드부지의 분할매각에 따른 재공매절차와 도시계획 변경,분할필지별 공매가 재조정등 세부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992-04-1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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