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전당대회 대의원/총6천9백4명 확정/당무회의

민자 전당대회 대의원/총6천9백4명 확정/당무회의

입력 1992-04-18 00:00
수정 1992-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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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17일 당무회의를 열고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대의원 6천9백4명을 확정했다.

당무회의는 또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지구당 및 시·도지부개편대회의 결과를 승인하고 백범암살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민족사관정립위원회(위원장 김중위의원)구성안을 의결했다.

이춘구사무총장은 ▲후보추천대의원수는 대의원 총수의 20%까지로 제한하고 ▲개인연설회는 15개 시·도에서 1회씩 개최하며 ▲합동연설회는 후보자 전원이 합의하면 개최할 수 있다는 내용의 대통령후보선거관리위원회의 시행규칙을 보고했다.

당무회의는 이밖에 지방자치단체장선거시기의 조정에 따른 문제점 및 제도개선을 위한 지방자치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20일 총선공약 평가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1992-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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