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 로이터 연합】 러시아 인민대표대회는 15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의 경제개혁 계획을 지지한다고 공식 결정함으로써 옐친 대통령의 경제개혁정책이 확고한 토대위에 진행될 전기를 마련했다.
루스란 카스불라토프의 의장의 개혁 지지 발언에 이어 진행된 이날 표결에서 임님대표대회는 옐친 정부에 경제개혁 추진에 대해 재량권 확대를 부여하는 이 결의안을 찬성 5백74,반대 2백3명으로 승인했다.
인민대표회의 이같은 결정으로 보수파 대의원들이 지난 11일 발의했던 옐친대통령의 경제개혁 권한 박탈 결의안이 공식 폐기됨으로써 이 문제를 놓고 야기된 보·혁대결에서 개혁파가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루스란 카스불라토프의 의장의 개혁 지지 발언에 이어 진행된 이날 표결에서 임님대표대회는 옐친 정부에 경제개혁 추진에 대해 재량권 확대를 부여하는 이 결의안을 찬성 5백74,반대 2백3명으로 승인했다.
인민대표회의 이같은 결정으로 보수파 대의원들이 지난 11일 발의했던 옐친대통령의 경제개혁 권한 박탈 결의안이 공식 폐기됨으로써 이 문제를 놓고 야기된 보·혁대결에서 개혁파가 승리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1992-04-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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